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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 위한 탐방로 통제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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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5  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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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위험이 높은 일부 탐방로에 대해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 봄철 산불기간 통제 탐방로 안내도

통제구간은 5개 구간 16.4㎞로 “내변산탐방지원센터 ~ 가마소삼거리 ~ 굴바위(7.4㎞), 바드재 ~ 용각봉삼거리(1.9㎞), 세봉삼거리 ~ 가마소[가마소삼거리](1.9㎞), 세봉[세봉삼거리갈림길] ~ 인장암[가마터삼거리](1.4㎞), 만석동 ~ 감불(3.8㎞)”이다. 나머지 탐방로 10개 구간 35.575㎞는 평소와 같이 개방할 계획으로 산행을 계획하는 탐방객은 통제구간 확인이 필요하다.

산불조심기간 변산반도국립공원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 홈페이지(https://www.knps.or.kr) 실시간 탐방통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로 통제기간 입산 통제구역 무단출입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의거하여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예방을 위해 취사·흡연·인화물질 소지 등 각종 불법행위에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재용 탐방시설과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수 있는만큼 국립공원을 방문하시는 탐방객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산불 발견 시 119 또는 국립공원사무소(063-582-7808)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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