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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2025년 성과우수 직원 16명·4개 우수부서 선정낙동강 유역 물공급 실현 가능 대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 에너지고속도로 등 민생 정책 해결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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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19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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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유역에서 30년간 이어진 취수원 갈등을 해결하는 실현가능 대안 사업의 설계는 누가 했을까?

   
▲ 김찬웅 사무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과에서 근무 중인 김찬웅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 손정화 주무관

환경피해구제과에서 근무 중인 손정화 주무관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일상을 회복시키는 생애주기 맞춤형 대책의 실무를 맡아 올해(2026년) 정부출연금 100억 원 편성이라는 정책 실행력 확보에 큰 힘을 보탰다.

기후에너지정책과의 류형관 사무관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최종안 수립(2025년 11월 11일)을 위해 관계부처 고위급 논의, 당정협의, 국무회의 등 이해 관계자 및 정책 협의 과정을 매끄럽게 풀어냈다. 전력망정책과의 박성열 사무관은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서해안 해저 고압직류송전(HVDC) 선로 기술개발 예산확보를 비롯해 계통부족 해소를 위한 허수사업자 관리 방안, 유연접속 제도 등을 신설하여 계통여유용량 5GW를 확보했으며, 해상풍력 사업자들의 계통연계 지원을 위한 에너지허브의 기반도 마련했다. 이처럼 국민들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공로가 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직자들이 곳곳에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2025년 성과우수 직원·부서 포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2025년) 한 해 동안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 봉사하며 성과를 만들어낸 우수 직원과 부서를 포상하여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수직원은 총 16명으로 이 중에서 4명은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되어 인사상 혜택(포상휴가, 승진가점, 특별승급 등)이 제공된다.

최우수 직원 4명은 △물이용정책과 김찬웅 사무관(낙동강 유역 맑은 물 공급 사업), △환경피해구제과 손정화 주무관(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중심의 일상회복 지원기반 마련) △기후에너지정책과 류형관 사무관(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지원), △전력망정책과 박성열 사무관(에너지고속도로 등 전력계통 계획 수립 및 재생에너지 계통수용성 제고)로 선정됐다.

우수부서는 △자원순환정책과(탈플라스틱 사회 기반 마련), △환경피해구제과(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기후에너지정책과(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태양광산업과(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기반 구축) 등 4개 부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해(2025년)가 탈탄소 녹색문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올해(2026년)는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해”라며,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우리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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