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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2026년도 병오년 시무식 개최“기후환경 전문기관으로 도약” 글로벌·AX·안전으로 미래선도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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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05  1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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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5일 국립환경인재개발원 대강당(인천 서구 소재)에서 약 200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근무유공자 표창 수여와 이사장의 신년사, 세대공감 동영상 시청 및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 )은 5일, 2026년 병오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임상준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공단 직원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 중점핵심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로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 ‘웨인 그레츠키’의 명언을 인용해 미래를 예측하고 선도하는 혁신을 강조, 공단의 글로벌 진출확대 및 AX 혁신과 RE100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으며, 특히 AX 혁신과 관련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의 78수 같은 혁신적 발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둘째, 기후·환경·정책실행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최고의 기후환경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으며,이를 위해 배출권거래 제도의 안정적 운영,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촘촘한 화학안전망 구축과 생활환경개선 등을 강조, 국민의 일상 속 안전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공단의 역할을 분명히 할 것을 강조했다.

셋째,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의 비전 아래 본사와 현장이 함께 협력하는 안전경영의 정착, 특히 규정준수 차원이 아닌 우리의 일상과 의사결정에 안전이 기준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 앞줄 정중앙)은 5일, 2026년 병오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조직의 성장과 혁신은 직원 모두의 헌신적 노력 덕분이며, 우리 조직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 여러분이다.” 라며, “병오년 말띠의 해, 천리를 달리는 준마처럼 우리 공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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