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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이천시 등 관내 25개 지자체의 정수장 및 상수도관망 등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수도시설 개선 및 운영인력의 역량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138건)을 실시했다.
기술지원은 시설 노후화, 운영인력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에 맞춤형 관리대책을 수립·지원하여, 현안사항 해소 및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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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이 지난 4월 11일, 안양시 포일정수장을 점검하며, 전국 위생관리 실태 특별 합동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
대상 시설은 시급성과 운영여건 등을 고려하여 우선 선정하였고, 사고대응, 현안사항 등은 지자체와 별도 협의 후 지원한다.
올해는 사고예방·재난대응, 관망정비, 기술진단 평가·시설개선, 물복지 서비스 확대, 거버넌스 구축 등 5가지로 구분하여 최근 사회이슈 및 지자체 현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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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이 지난 10월 16일, 안성시 소규모 수도시설에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
공정, 설비, 관망 및 위기대응 분야로 다각화하여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기술지원 전담반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문제점 분석과 내실 있는 대책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기술지원 결과는 매년 말 성과보고서로 발간하여 지자체와 공유하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지자체와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신뢰하는 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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