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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지난 22일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와 한‧미 장병의 국립공원 자연체험 지원 및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한 것으로 연합사 소속 한‧미장병 대상 1박 2일간의 국립공원 생태관광 운영 및 국립공원공단 주요 행사 시 연합사 의장대 지원 등 기관 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수행한다.
공단은 2024년부터 설악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주한미군 대상 국립공원 트레킹, 사찰문화 및 자연 속 액티비티 체험 등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미군 장병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내년부터는 한‧미 장병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더 다채로운 국립공원 생태관광 운영으로 장병들의 자연 속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의 자연을 매개로 한‧미 우호 협력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통해 장병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외국인 대상 생태관광의 국제적 확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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