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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1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민·관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2025년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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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주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이 18일, 한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에는 공동체 회원사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8월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돕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기여한 수도권지역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고, 이어 에스케이하이닉스㈜와 DB하이텍 등 선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화학물질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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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2025년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에서 우수 환경기술인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최근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의 핵심 내용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안전진단 안내와 유해화학물질의 하도급 안전관리에 대해 교육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독려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기업 스스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수도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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