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한국수자원공사, ‘waterAX’ 개시AI 정수장, DT 등 핵심 수도 기술 온라인 체험으로 기술 이해도 및 접근성 강화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15  16:3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2월 15일 수도 디지털 기술을 온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수도 디지털 기술 체험 포털 ‘waterAX’ (http://waterax.wateround.kr)를 새롭게 구축하여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열린 수도 AX 심포지엄에서 waterAX를 선공개하며 주요 기능과 활용 가능성을 공유한 바 있다.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한 AI 정수장, 정수장 디지털트윈, 관로 디지털트윈, 자산관리체계 등 디지털 기반 수도 기술은 현장 방문으로만 시연할 수 있어 대중의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

   
▲ waterAX 누리집 화면

이번에 개시한 waterAX는 이러한 제약을 해소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플랫폼 방문자가 한국수자원공사의 핵심 수도 기술에 대해 온라인에서 실제 운영환경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주요 기술 소개 화면

이를 통해 수도사업자,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기술별 핵심 기능과 경제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초기 사업기획 단계에서 기술 도입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waterAX에 기술 수요자가 관리 중인 시설물의 디지털 기술 수준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자가 평가 기능을 탑재하고, 나아가 수요자 요청이 있는 경우 기술 수준 진단과 시범 적용,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신규 솔루션 추가, 사용자 편의성 개선, 모델 최적화, 사용자 피드백 반영 등을 지속 추진해 waterAX를 수도부문 디지털 솔루션의 대표 체험 및 사업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waterAX는 그간 한국수자원공사가 축적해온 수도 디지털 솔루션을 집약한 포털로, 기술 이해도 제고뿐 아니라 실제 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물산업 이해관계자와의 디지털 협력을 강화하고, 수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