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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본격화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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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5  0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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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4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농공단지에서 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창업보육 전문기관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이하 벤처캠퍼스)’ 준공식과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창업·성장 기업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의 완공을 기념하고, 12월 1일에 지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이하 육성지구) 중심의 산업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었다.

벤처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벤처·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문시설로서, 전국 5개 지역(익산·평창·포항·진주·예산)에 조성되고 있으며, 이 중 익산 벤처캠퍼스는 제1호 캠퍼스로 ▲ 기업 맞춤형 연구공간 제공 ▲ 대기업 협업 상품개발 ▲ 투자·판로 연계 등을 통해 그린바이오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익산 벤처캠퍼스는 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분야의 창업보육기관으로,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정부는 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지속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농식품부, 국가바이오위원회, 육성지구 지정 지방정부, 그린바이오 6대 분야(종자·미생물·곤충·천연물·식품소재·동물용의약품) 거점기관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여, 육성지구별 중점 분야와 연계한 지역 주도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그린바이오산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등 중요한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가 될 신산업”이라며, “이번에 지정된 육성지구를 통해 지방정부별 특화산업 중심으로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가 본격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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