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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6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에 위치한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상태와 저감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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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 내 설치된 비산먼지 저감시설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사진=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
이번 점검은 2022년 착공 후 현재 약 5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해당 사업장에서 겨울철 강설·결빙으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 및 토사 유출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실시되었다.
홍 청장은 현장사무실에서 LH 성남사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비산먼지 억제시설과 임시침사지 등 주요 환경오염 저감시설 작동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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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사무실을 방문하여, 공사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주요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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