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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25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기업들의 자율적인 통합환경관리를 유도하고 사후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통합관리사업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통합관리사업장 간담회는 섬유와 반도체, 도축 분야 등 새로이 허가를 받은 사업장들이 늘어나면서, 올해 참석 대상이 대폭 확대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주요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들이 모여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내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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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통합관리사업장 간담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담당자가 통합환경관리 추진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이어 급증한 관리대상 사업장 수로 인해 달라진 2025년 검사 및 관리 양상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합환경허가제도 정책 개선방향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사업장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대기TMS 관리, 배출부과금 제도 운영, 통합환경허가 동향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사업장 담당자들의 환경관리 역량 제고를 도모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2019년 사후관리를 시작한 이후 최초로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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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25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통합환경관리제도 정착에 기여한 사업장 담당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사후관리 분야에서 눈에 띄는 노력을 기울인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장 환경 담당자들의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통합관리사업장은 대기, 수질, 악취 등 매체별 환경 허가를 하나로 통합하여 허가를 득한 사업장이다. 정밀점검과 기술진단 방식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통합관리사업장은 그 규모만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만큼 기업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환경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강유역환경청은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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