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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새빛만남서 나온 쓰레기 민원 해결 위해 행궁동 현장점검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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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18  1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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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일 행궁동 새빛만남에서 주민이 제기한 쓰레기 배출 관련 민원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6일 행궁동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상황을 점검했다.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 최영희 행궁동장, 유정수 청소자원과장, 조이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점검에 참여했다.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신풍동 에코스테이션, 행리단길, 화서사랑채를 거쳐 다시 행궁동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점검했다.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와 주말 쓰레기 수거 상황을 살펴보고, 에코스테이션 운영 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토요일에는 용역 인력 12명과 차량 4대를 투입해 소각·음식물·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한다. 일요일에는 팔달구 기동반 4명으로 구성된 차량 2대를 투입해 소각·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한다.

행궁동 일원에서는 에코스테이션 4개소(신풍동, 매향동, 남수동, 팔달로3가)를 오전 8시~12시 30분, 오후 4시 30분~9시 시에 운영하고 있다. 1개소당 4명 총 16명의 운영 인력이 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행궁동 중심 상권의 쓰레기 배출 패턴을 분석하고, 주말 수거 체계의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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