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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7일 이천시 소재 청미천과 복하천을 찾아 하천 안전관리 현황과 하천정비 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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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은 17일 청미·복하 현장을 찾아, 향후 하천정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한 현장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청미·복하천은 하폭이 좁고 하상에 퇴적토가 많아 2020년 홍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홍수에 취약해 하천정비사업을 통한 안전성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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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은 17일 실시설계 관계자 등과 청미천 유역을 살펴보며 공사 추진방향 및 주요공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이에 한강청은 청미·복하천이 100년 빈도 홍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를 준비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홍동곤 한강청장은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이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하천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계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당부했고 하천의 생태계 연속성 확보 및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통해 하천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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