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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12일 한강청 대강당에서 ‘제22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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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수상자들과 참석자들이 12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강청은 한강의 다양한 매력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50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살아 숨 쉬는 한강의 사계절 자연’이다. 한강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과 한강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생명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 총 901점 출품되었다.
한강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진 분야 전문가 3인과 내부 위원 2인을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하였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성,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 결과 정태섭 작가의 ‘도담삼봉’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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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정태섭 作 ‘도담삼봉’ |
이어서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입선 12점이 선정되어 총 20점의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총 89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강청은 한강과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강유역환경청 및 생태체험통합시스템 누리집에 게시한다. 또한, 수상작 20점을 한강청 청사 내에 전시하고, 모바일 배경화면 등 디지털 굿즈로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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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12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제22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한강의 다채로운 순간을 나누어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작품 속 모습처럼 한강이 앞으로도 우리의 삶과 함께 계속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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