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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원장 장맹배)은 11월10일부터 외국인 대상 ‘T.R.E.K 9’ 셀프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T.R.E.K 9’프로그램은 The Real Eco K-hiking 9의 약자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챗봇서비스를 활용한 셀프 가이드 하이킹 프로그램으로,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도봉산 정상 신선대까지 9곳의 아름다운 명소를 스스로 탐방하고 K-생태, K-역사, K-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남녀 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탐방객은 QR코드를 통한 참여신청서 작성을 통해 최소 3일전에 사전 접수하면 되고, 결제는 현장결제만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북한산생태탐방원 SNS(블로그: https://blog.naver.com/knpseco)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 장맹배 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외국인 탐방객이 북한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과 K-등산의 특별한 매력을 자율적으로 경험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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