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유통지원센터, 환경공단 등과 재생원료 순환 체계구축 협약‘회수-재활용’에서 ‘생산자 사용’까지 확대한 업무협약 체결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1.10  16:4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센터”), 한국환경공단(임상준 이사장 이하 “공단”),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김동진 이사장 이하 “조합”), ㈜컨트롤유니온코리아(대표 계성경, 이하 “컨유”)는 10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서울시 중구)에서 「재생원료 사용의무제도 활성화 및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3자(공단-센터-컨유) 협력 체계에 재생원료의 수요자인 재활용의무생산자 단체(조합)를 포함하여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재활용제품의 공급망에 대한 안정성 확보를 통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국내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제도 도입 및 확대에 발맞춰 ‘회수-생산-사용’으로 이어지는 재활용가능자원의 전 과정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센터에서는 재생원료의 공급자인 회수‧재활용사업자를 대상으로 품목별로 적합한 인증을 안내하고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재생원료의 생산 및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며,

공단에서는 국내 재생원료 의무사용 관리 체계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업무를 총괄하며, ‘회수-생산-사용’의 선순환 재활용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조합은 재생원료 수요자인 재활용의무생산자를 대상으로 각 업체에 적합한 인증을 안내하고,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자들이 재생원료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관련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컨유에서는 인증 전문기관으로서 국내 재생원료 의무사용 관리 체계 개발에 협조하고, 센터와 조합 회원사의 인증 수수료 감면과 식‧음료 포장재 등에 대한 해외 동향 등을 공유 할 예정이다.

센터 이명환 이사장은 “본 협약은 단순히 재생원료 인증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국내 재생원료의 품질과 추적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확보하고, 회수‧재활용사업자의 안정적인 판로 및 수요 확대를 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확고한 약속”이라며, "협력 기간 동안 고품질 재생원료 공급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