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레드캡, 경북 산불 피해지에 1만2400그루 숲 조성지역 생태 복원,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실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0.28  09:18: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업 출장/렌터카/MICE 사업을 펼치고 있는 레드캡(대표이사 인유성)이 ‘안전한 이동, 든든한 지원’이라는 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산불 피해지 생태 복원에 나선다.

레드캡은 지난 27일 경상북도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사단법인 생명의숲,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업 및 기관 협약 대표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레드캡투어, 영주국유림관리소, 사단법인 생명의숲.

레드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 새롭게 숲을 조성한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산불 피해지 약 2.48ha에 최대 1만24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2년간 조림지를 관리해 건강한 숲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앞서 레드캡은 지난 4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중 1억 원은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나머지 1억 원은 산불 피해지의 ‘산림 생태 복원을 위한 숲’ 조성에 사용된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레드캡 인유성 대표이사는 “산불로 소실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나아가 숲이 가진 탄소 흡수 및 저장 효과를 통해 출장/렌터카와 같은 비즈니스 이동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캡은 2022년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2억 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