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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식물원, 우수 교육기관 및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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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7  1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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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5년 수목원·식물원 우수 교육기관 및 제3회 우수 교육프로그램 공모전 입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례 공유회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우수 교육기관으로는 공립 부문에서 서울식물원(서울), 사립 부문에서는 천리포수목원(충남)이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제3회 수목원?식물원 우수 교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는 서울식물원의 「탄소 먹는 거인의 텃밭」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 이후에는 우수교육프로그램 이전 사업에 대한 공유회도 열렸다. 이 사업은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프로그램을 다른 수목원에서도 운영하도록 하여,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국민이 다양한 수목원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올해는 2024년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발굴된 「건강이 최고林(천리포수목원)」, 「리틀 콜럼버스: 찾아라 식물가족(신구대학교식물원)」, 「꿀벌 원정대(제이드가든)」,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식물이야기(화명수목원)」가 전국 5개 기관에서 운영되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많은 분들이 수목원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숲과 교감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수목원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교육 발굴과 관계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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