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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과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20일~12월15일)을 맞아 24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지구에서 탐방객 대상 산불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3일 산불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협약에 따른 현장 공동 대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수칙 홍보, 탐방객 대상 안전산행 안내, 국립공원 재난안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통해 산림보호의 중요성과 국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아울러, 공승관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와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부사장은 북한산국립공원 탐방로 내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점검을 실시하고, 국립공원 내 산불 및 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공승관 이사는 “소중한 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위해 국민과 함께 노력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산불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공원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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