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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48점을 선정해 10월 24일 관내 ‘생생채움’(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시상식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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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성인부 대상 수상작 ‘암매’(신지은 作) |
이번 공모전에는 올해 5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81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생물학 및 세밀화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8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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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생부 대상 ‘저어새’.(정아림 作) |
부분별 대상에는 △성인부 ‘암매(신지은 작)’, △고등학생부 ‘저어새(정아림 작)’, △중학생부 ‘청둥오리(원소윤 작)’, △초등학생부 ‘제비(송시은 작)’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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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부 대상 ‘청둥오리’.(원소윤 作) |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인 10월 24일부터 내년 4월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에서 개최되는 특별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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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부 대상 ‘제비’.(송시은 作) |
또한 1회부터 19회까지의 수상작으로 구성되어 자생생물의 아름다움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세밀화, 빛으로 표현하다’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세밀화 수상작 특별전을 통해 국민들이 주변의 다양한 생물을 세심히 살펴보고,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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