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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지난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천시에 위치한 세명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 소속 연구자들이 섬 야생생물자원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해 2건의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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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발표상 시상 후 단체 기념촬영 |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자원식물 연구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원식물과 천연물산업의 융합: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을 대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식물 보존과 천연물 산업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실용화연구부 윤보현 전임연구원은 스마트애니멀(예쁜꼬마선충)을 활용한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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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보현 전임연구원의 실험하는 모습 |
이번 연구는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유용성 소재 발굴 과정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예쁜꼬마선충을 활용한 연구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식물자원연구부 박승진 전임연구원은 도서·연안 지역의 선태식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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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진 전임연구원이 조사하는 모습 |
이번 연구는 기존에 조사 기록이 없던 도서·연안 지역에서 선태식물 분포를 새롭게 확인한 것으로, 섬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의 학문적·실용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도서·연안 야생생물자원 활용 연구 분야에서 도출된 도서 지역 생물상 조사 및 기능성 연구 등 6건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원우 도서생물융합연구실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원관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섬 야생생물자원 특화 연구기관임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라며, “앞으로도 섬 특화 야생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연구 수행으로 지속적인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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