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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과(科) 식물의 산업적 활용 가치 찾아국립생물자원관, ‘개구리밥과 식물의 산업적 활용 가치 및 전망’ 주제로 토론회 개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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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30  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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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30일 오후 엘더블유(LW)컨벤션(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구리밥과(科) 식물의 산업적 활용 가치 및 전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개구리밥과(科) 식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학계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연구기관을 비롯해 풀무원, 한국콜마, 바이루트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개구리밥과 식물은 생육이 빠르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품, 사료, 화장품 및 바이오연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고농도의 질소와 인을 흡수하기 때문에 부영양화 개선 등 수질정화를 위한 친환경 소재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산학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자생식물의 산업적 활용 기반 확장, △산업 현장에 자생식물의 실질적 보급과 제품개발에 따른 대중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개구리밥과 식물의 산업적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 국내 자생식물의 자원화와 산업적 활용을 선도하고, 성공적인 산학연 협력 본보기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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