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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추석연휴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상수원보호구역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자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사전(9월29일~10월2일)에는 환경법령 위반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 868개소에 자율점검 요청 공문을 발송하여 사전예방 활동을 유도하고,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포함한 배출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폐수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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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2025년 9월 24일, 경기도 연천군 산업단지 일대를 이동측정차량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
추석연휴 기간(10월3일~10월9일)에는 특별감시반을 구성하여 북한강 등 관내 오염우심 하천 순찰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대응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이후(10월10일~10월14일)에는 특별감시 기간 중 적발업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시설운영 전반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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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2025년 8월 12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사업장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특별감시 기간 동안 페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불법소각행위 등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28로 신고할 수 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관리 취약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며, “사업장 및 수도권 주민들도 주변에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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