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기상청(청장 함동주)은 지난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상분야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위험기상 예측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상청, 학계, 관계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위험기상을 사전에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술과 다양한 미래 기상기술을 소개하였다.
기상 전문가를 초빙하여 장마의 역학적 분석과 최근 구조 변화에 대한 연구 및 고해상도 수치모델 활용방안, 인공강우 기술 등 최신 기상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올해 7월 17일 광주·전남의 극한호우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고해상도(8km) 한국형모델의 여름철 강수 예측 특성, 중규모 극한호우 사전탐지 가능성 연구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함동주 광주지방기상청장은 “올해 여름 광주․전남지역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와 어려움을 겪었다”며,“위험기상 대응능력과 예측기술을 향상하여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