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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8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실시하는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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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앞줄 왼쪽)이 18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실시한「APEC 연계회의」대비 대테러 훈련에 참석했다. <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
이번 대테러 합동훈련은 올 해 11월 APEC 정상회의(경주)를 앞두고 인천에서 장관급 APEC 연계회의가 연달아 개최되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화학테러 등 사고상황을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관계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국정원, 군·경과 소방, 보건소와 지자체 등 10개 기관 약 200명이 참석한 대규모 합동 훈련이다.
훈련은 드론을 이용한 화학물질 테러에 따른 부상자 발생, 테러범 진압 등 복합 대테러 사고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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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 두 번째)이 18일, 「APEC 연계회의」대비 대테러 훈련에 참가한 직원들과 훈련상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
한강유역환경청은 분석측정차량을 활용하여 화학물질 확인 및 잔류 농도 측정으로 화학물질 잔류 유무를 확인한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물질을 이용한 테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큰 위협”이라며, “한강청은 테러 발생에 대비해 이번 훈련과 같이 관계기관과 신속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재난에 빠르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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