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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사장 김진태)은 강릉 가뭄 피해를 돕기 위해 강릉에 가족을 두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수 약 1,000병을 지원했다.
연구원은 최근 강릉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물 부족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피해 지역의 가족과 친지들이 최소한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동일 원장은 "17일 반가운 단비가 내렸지만, 누적된 강수 부족으로 강릉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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