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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 협력 간담회 열어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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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15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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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1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수도권 주요 기업 경영진과 함께 ‘2025년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1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 간담회는 화학안전공동체 소속 기업의 경영진이 참석해 화학사고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심도 있는 논의와 상호 신뢰 구축의 자리를 가졌다. 최신 환경정책을 공유하는 동시에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되었다.

한강청은 지난 8월 7일 개정․시행된 「화학물질관리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철저한 법 준수를 요청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자사의 선진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스템과 노하우를 발표하여 참석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 1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에서 한강유역환경청 한철희 주무관(오른쪽)이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간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선순환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기업과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화학안전망을 구축하고, 국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기업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전문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한강유역환경청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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