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환경재단 ‘2026 어스샷 상’ 국내 후보자 공개 모집 2026 어스샷 상 수상 시 약 17억 원 상금 및 글로벌 멘토링·투자 연계 기회 제공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9.15  11:0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 어스샷 상(The Earthshot Prize)’의 한국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환경재단이 한국 최초로 어스샷 상 공식 노미네이터로 선정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후보자 공개 모집으로, 국내의 우수한 환경 기술과 솔루션을 세계 무대에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스샷 상은 2020년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설립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환경상으로 ‘환경 분야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매년 전 세계에서 지구를 보호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질적 성과를 거둔 개인·단체·기업 5곳을 선정, 각 100만 파운드(한화 약 17억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글로벌 멘토링과 투자 연계, 미디어 노출 등의 지원도 함께 받는다.

공모 대상은 현장에서 성과가 검증된 환경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단체와 기업, 기관이다. ▲자연 보호 ▲대기 정화 ▲해양 복원 ▲폐기물 감축 ▲기후변화 해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성과 실행가능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중점 평가한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대면 PT 발표를 포함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5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들은 환경재단의 추천을 거쳐 어스샷 본부에 후보로 등록된다. 이후 글로벌 심사를 통해 2026년 11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 환경재단은 한국 후보 발굴과 추천 과정을 지원하며, 국내 환경 솔루션이 어스샷 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는 “한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사례가 어스샷 상을 통해 세계에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한국 최초의 어스샷 수상자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어스샷 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양식에 맞춰 10월 15일까지 환경재단 어스샷 상 노미네이터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