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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9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명소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 통제나 장시간 도보로 방문이 어려운 국립공원 명소에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동반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북한산‧무등산 등 12개 국립공원의 17개 명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팀(팀당 최대 6명, 1인당 최대 2회 이용)을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9월 19일에 발표되며, 잔여분에 대해서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탐방객이 집중되는 가을 성수기 및 기상 악화 시에는 이용객 안전상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국립공원별 여건에 따라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의 접근성을 높여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국립공원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탐방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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