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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섬과 연안의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환경부 생물다양성 녹색기자단 14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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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다양성 녹색기자단 팸투어 단체 사진. |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환경단체 에코나우가 함께 양성하고 있는 대학생 기자단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생물다양성을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기사·카드뉴스·영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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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하도 둘레길 식물자원 탐사 |
참가자들은 고하도 둘레길을 걸으며 식물 자원을 관찰하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시관과 한국섬온실을 둘러보며 도서 연안 전시·연구 성과를 생생하게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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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섬온실 탐방 |
또한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근대역사관을 견학하며 지역 생태와 문화의 연결고리도 경험했다.
아카데미 특강에서는 연구진이 소개하는 유류오염물질 분해 유용 미생물자원 발굴 등 주제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활용한 연구내용을 청년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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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시관 투어 |
이어 선배 기자와의 토크콘서트에서는 환경 저널리즘의 의미와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청년 기자들이 생물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했다. 정성조 경영본부장은 “환경부 생물다양성 녹색기자단의 열정과 참여를 환영한다”라며 “여러분의 한 줄 기사, 한 장의 사진이 국민에게 울림을 주고,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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