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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김동일)과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센터장 김진영)는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에어컨 OFF’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챌린지는 도내 10개 공공기관 직원 363명이 동참 하여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에어컨 끄는(off) 방식으로 진행되며,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참여 기관은 점심시간에 에어컨을 끈 인증 사진과 참여 인원, 기관 면적 등을 제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하여 전체 챌린지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첫 번째 실천 기관으로 챌린지를 시작할 예정이며, 588kgCO₂eq의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김동일 원장은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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