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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7일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경포해수욕장에서 담배 연기 없는 해수욕장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금연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릉시는 해수욕장 내 금연구역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간접흡연 예방과 깨끗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을 목표로 강릉시와 강원금연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금연구역 및 간접흡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안내하고 해수욕장 내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경포해수욕장에 금연지도원을 배치해 흡연자 대상 금연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수욕장 내 흡연 행위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금연구역에 대한 방문객들의 인식 개선과 자율적인 참여가 확산되는 등 금연환경 조성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금연구역 홍보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금연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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