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뜨거워져요’ 기후·환경 예술 실천 캠페인 앨범 발매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21  13:37: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후·환경 예술 실천 캠페인 앨범 ‘뜨거워져요’가 발매됐다.

지구 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첫 뮤직비디오 ‘뜨거워져요’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환경기술 및 탄소중립 전문 전시회인 ENVEX의 기후테크×AI 융합기술 포럼에서 최초 공개됐으며, 이후 지난 16일 멜론을 통해 정식으로 앨범이 발매됐다.

   
▲ 기후·환경 예술 실천(CEAM) 캠페인 앨범 이미지

‘뜨거워져요’는 기후·환경 예술 실천(Climate Environmental Art Movement, CEAM)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함께 노래하며 지구를 위한 연대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을 매개로 대중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창의적 시도이자 현대 사회의 위기를 예술로 응답하는 종합적 시민 행동의 형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요들여신으로 알려진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레전드 록밴드 ‘더더’의 보컬 이현영과 리더 기타리스트 김영준, 방송인 이근철 언어문화연구소 대표, 홍대순 대한생활음악총연합회 총재, 101 작곡가 심진영 프로듀서, 인디밴드 ‘더 어쿠스틱’의 임서진 보컬, 그리고 강수산 터미널즈 대표 등이 참여했다.

영상 속에서 이들은 함께 노래하며, 국경과 차이를 넘어 하나의 지구 시민으로서 지구를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강조한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풍자적으로 표현하며, 지구가 인류에게 직접 도움을 청하는 듯한 이미지를 통해 강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하나 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순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넘어 ‘환경을 위한 약속’이라는 무게를 지니고 있다. 모션그래픽을 통해 문명의 발전과 함께 상승하는 지구 평균 온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노랫말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단순하지만 분명하게 일깨워 준다. 이는 단지 감정적 호소가 아니라 현대 인류가 함께 쥐고 있는 기후의 시간표를 바라보는 금속처럼 묵직하고 단단한 경고이자 몽석과 같은 메시지로 작용한다. 무게 있고 조용하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책임의 돌, 그것이 바로 이 캠페인의 본질이다.

‘CEAM’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대중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SNS 공유 이벤트와 해시태그 챌린지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접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 측은 이 뮤직비디오가 단순한 예술적 표현이 아니라 대중의 행동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 한 편이 개인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오늘 내딛는 한 걸음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제1호 사회적기업인 마노스 사회적협동조합(사무국장 마준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법무법인 디엘지(DLG, 대표 조원희·안희철), 세계 최대 환경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회장 윤종수)가 함께 주도하고 있으며, 이종현 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또한 작곡 그룹 에코딜리스와 디자이너 최솔지가 협력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 및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공유한 뒤 #WeForEarth #EarthSong #CEAM 등의 해시태그를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구 환경 보존을 위한 실질적 행동의 시작을 알리는 강력한 목소리로 기능하고 있다. ‘함께, 지구를 위해’라는 프로젝트의 메시지가 전 세계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기를 기대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