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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천규)는 2025년 7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국립공원 가치 홍보 및 지역사회 환경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북한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위치한 북한산국립공원은 천만 서울 시민의 휴식처이자 동·식물들의 보금자리로 생태계 보전의 마지막 보루와 같은 곳이다.
2017년도부터 해마다 꾸준하게 운영해 온 북한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 축소 운영 되었지만 올해로 8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시민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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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국립공원 시민대학 7기 졸업식 모습. |
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가치에서부터 북한산국립공원 환경, 역사, 특강 등 이론강의와 현장수업까지 병행하여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대학 수료생에게는 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가, 시민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립공원에 참여와 협력의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지역사회협력의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곽병찬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수강생들에게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였고 나아가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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