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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및 지진 발생 증가 등과 같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다목적사방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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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다목적 사방댐 |
다목적사방댐은 산사태로부터 하류 지역 민가를 보호하는 산사태예방 기능뿐만 아니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용수 공급, 갈수기 농‧산촌 생활용수 공급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사방댐으로서 2003년 도입돼 현재까지 전국에 55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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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봉화군 다목적사방댐 |
그간 다목적사방댐은 일반사방댐에 준하여 관리를 했으나, 올해부터는 홍수기 사전 수위조절, 안전시설 설치, 정기․수시 모니터링 등과 같은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류지역 주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예‧경보 및 비상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더욱 강화된 정밀점검을 통한 사전예방 등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다목적사방댐의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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