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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일 부산도시공사 대강당에서 건축물을 진단·점검하는 민간업체 종사자 및 부산도시공사 담당 감독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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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성평가 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 |
관리원은 정부의 안전 정책 강화로 위험성평가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물 진단·점검 분야 종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위험성평가 표준모델 개발 기법을 부산도시공사에 전수하고, 두 기관이 합동으로 개발한 건축물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민간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건축물 유지관리 기술 사례 및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유의사항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일환 원장은 “시설물 진단·점검업계의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타 기관과의 협업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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