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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지난 26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악 및 계곡 지역 재난에 대비해, 탐방객 안전확보를 위한 속리산 재난 예경보 시스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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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예경보 시설 합동 점검 사진 |
재난 예경보 시스템은 무선국을 사용하고 있어 전파법에 따라 2년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이번 점검은 정기검사 외 추가로 진행된 합동 점검으로, 집중호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안전성, 방송의 즉시성, 전원 공급 상태 등을 통합 점검하여, 휴가철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예방적 안전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재난 예경보 시스템의 기술적 정확성만큼 국민의 신속한 대응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임을 강조하며, 경보 방송이 울릴 경우 지체 없이 안전한 지역으로 즉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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