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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동신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웰에이징사업단,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순천시),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함께 미생물 유전정보(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공동연구와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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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후 협약식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가운데 왼쪽부터 동신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웰에이징사업단 나창수 단장,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 오병건 본부장,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김광현 센터장,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윤영승 센터장) |
지난 6월 23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동신대학교에서 참여기관이 체결한 협약 주요 내용에는 △관련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공동연구 발굴, △미생물 유전정보 연구산업 전문요원 양성과정 개발 및 협업 운영체계 마련, △연구 산업군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전남 바이오산업의 적극적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전남 지역 미생물 유전정보 기술개발, 바이오소재 산업화,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및 산업 지원 노하우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오병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유용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전남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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