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배터리 순환이용 전문가 토론회’ 개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6.23  08:4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23일 오후 2시 서울역 대회의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배터리 순환이용 전문가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배터리 재활용·제조업계, 완성차업계, 학계, 공공기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터리 순환이용과 관련된 정책, 기술, 제도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 주요 내용 발표를 시작으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 가치평가 연구, △재생원료 인증제도 국내외 동향 등 최근의 정책·연구 성과가 소개된다.

우선 환경부 이차전지순환이용지원단은 올해 5월 14일에 발표된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세부과제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안(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에 보급이 증가하고 있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재활용 경제성 평가 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한다. 향후 환경부는 경제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대한 제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한국환경연구원은 재생원료의 품질 관리와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인증 방법론 마련 연구방향을 발표한다.

환경부는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인증 방법론 마련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인증제도의 세부 시행 방안을 수립하고 내년 시범사업을 통해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참가자(패널) 토론에서는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정부, 업계, 학계 전문가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터리 순환이용 제품 수요 창출, 원료 확보 지원 등 순환이용 업계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배터리 순환이용은 단순한 폐기물 관리가 아닌 미래 핵심 자원 확보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산업계, 학계와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