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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들의 기후환경 문제인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견문 확대를 위해 2025 기후위기 적응 탐방활동(몽골) 1차를 합천군, 부여군 청소년 20명과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의 기후위기 적응 탐방활동은 2022년에 시작하여 베트남, 일본, 몽골 등 점차 지역을 확장하여 국제사회의 다양한 기후위기 현장을 방문하며 청소년의 참여와 인식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탐방단은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지역에서 KOPIA 몽골사무소, 수자원 및 자연보호센터 등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현장을 체험하고 플로깅, 잡초뽑기, 나무에 물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몽골 18번학교 학생들과 한몽 청소년 교류활동을 실시한다. 재단은 양국 청소년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명숙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현장 견학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1994년 설립한 여성가족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성장하는 지역이 다르더라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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