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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북부지역본부(본부장 조점현)는 한국에 체류 중인 글로벌 청년을 대상으로 북부지역의 국립공원(북한산,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을 홍보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K-국립공원 글로벌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국립공원 글로벌 청년 서포터즈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청년(만 19~34세)을 대상으로 5팀(1팀 당 4~5인)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에서 지원서를 작성한 후 6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2015070007@knp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팀은 7월 11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북부지역의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현장학습을 통해 K-국립공원을 즐기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이를 토대로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을 대상으로 탐방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거나 개인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전세계 외국인에게 K-국립공원만의 특별함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와 활동증명서, 자원봉사 시간 인증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상장과 더불어 소정의 상금도 수여된다.
조점현 국립공원공단 북부지역본부장은 “K-국립공원 글로벌 청년 서포터즈를 통해 한국의 국립공원과 탐방문화를 알리고 청년들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국립공원의 가치 인식 향상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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