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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4년간의 친환경 캠페인 성과를 공개했다.
국립심포니는 2022년부터 국내 오케스트라 최초로 업사이클링 굿즈(MD)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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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현수막으로 재탄생한 파우치와 폐악보로 제작된 카드 지갑 |
폐현수막 220kg, 폐악보 1000장, 폐플라스틱 54kg을 재활용해 스마트폰 스트링백, 카드지갑, 친환경 우산, 키링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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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한 우산 ‘싱잉 인더 레인’ |
홍보물 제작도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했다. 올해부터 기존 20페이지 분량의 홍보물을 1페이지로 줄여 종이 사용량을 95% 절감했으며, 탄소 배출이 적은 무염소 표백 펄프(ECF) 공정을 거친 FSC 인증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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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키링 |
이를 통해 4년간 탄소 30톤의 배출을 저감하고 물 278만 리터를 절감해 나무 5007그루를 식재한 효과를 거뒀다.
국립심포니는 공연을 넘어 국립예술단체로서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현과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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