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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ESG 온(ON) 세미나’ 온라인 개최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 공시 규제 동향 및 국내외 사례 공유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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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20  1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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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 공시 규제 동향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사례 공유를 주제로 5월 21일 오후 3시 ‘제26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사회·투명경영 정보공개와 지속가능금융의 핵심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는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 공시 규제 동향과 국내외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녹색분류체계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분류하기 위한 기준으로,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 전략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윤영창 피더블유씨(PwC)컨설팅 전무는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 공시 규제의 구성 및 기업의 실제 공시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유럽연합의 묶음 법안(옴니버스 패키지)에 포함된 녹색분류체계 공시 관련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이러한 규제가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공시 실무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을 설명한다.

이어서, 김소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임연구원은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요구가 확산됨에 따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비금융기관 정보공개 방법론 사례 연구내용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 방법과 접속 주소 등 세부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사전 질문도 가능하다. 또한,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www.gmi.go.kr)을 통해 발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직무대행은 “유럽연합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의 공시제도가 재조정되는 움직임 속에서, 기업이 변화하는 국제 기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금융기관이 신뢰성 있는 정보공개를 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여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행사는 6월 18일에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전략, 국제 탄소세와 기후기술’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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