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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오는 5월 21일부터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중 방류수 수질기준을 반복해 초과하거나 시설 노후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 등 기술자문위원회와 통합 기술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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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기술자문위원단이 지난 2024년 8월 23일, 동두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서면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
기술자문위원회는 설계․시공, 현장운영, 시설기술지원 등 3개 분야 하‧폐수처리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하수도분야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도 함께 참여하여 민·관 합동으로 해당 현장에 방문하여 하수정비기본계획, 최근 기술진단 및 전반적 시설현황 등을 고려해 처리공정 정상화를 위한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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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기술자문위원단이 지난 2024년 8월 23일, 동두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수와 관련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강청은 자문결과에 따라 사업장의 시설개선이 필요한 경우 행정, 예산 지원을 할 계획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올해부터 한국환경공단도 참여하는 민․관 합동 기술지원을 통해 보다 실효성있는 자문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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