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국립생물자원관, ‘세계 벌의 날’ 맞아 야생벌 보호 활동 전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5.19  13:2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10월 31일까지 수도권 및 강원, 충북 등 27개 초등학교에서 야생벌 보호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교육 현장 모습

세계 벌의 날은 유엔(UN)이 2017년에 정한 기념일로 생태계와 식량 생산에 기여하는 벌의 중요한 역할을 알리기 위해 지정되었다.

이번 체험형 교육 과정은 국립생물자원관의 ‘생물다양성 현장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 운영’ 사업 중 하나로 초등생들이 주축이 된 야생벌 보전 및 생물다양성 확산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 생물다양성 현장종사자 역량교육 모습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교육 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4월 생물다양성 분야 현장 종사자 120명을 선발하고 ‘야생벌의 특성 및 서식지 보호’,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강의를 위한 역량 강화 과정을 2주간 진행했다.

   
▲ 개망초 꽃에 앉아 있는 노래기벌

이들 생물다양성 분야 현장 종사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5개 지역 27개 초등학교 115개 학급을 찾아가 △벌이 좋아하는 꽃 찾기, △야생벌집 만들기, △야생화 심기, △학교 곤충 지도 만들기 등 맞춤형 체험학습을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한다.

   
▲ 꿀풀에서 꿀을 먹는 뒤영벌

국립생물자원관은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 학교에 수업을 위한 교보재와 벌을 유인하기 위한 야생화 모종을 보급하고 수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력도 지원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벌을 주제로 하는 이번 체험형 교육 과정은 생물다양성 교육 확산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강사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라며 “세계 벌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