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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베트남 국립임업대학교(VNUF) 팜반디엔(Pham Van Dien) 총장 등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함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및 산림위성 활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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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관계자들이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함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및 산림위성 활용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 |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베트남 농업환경부(MARD) 간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논의가 지속되어 온 가운데, 베트남 측 인사의 방한을 계기로 양자 면담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베트남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산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500만 톤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측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기술 융합형 시범모델 개발과 산림위성 데이터, 원격탐사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K-산림협력 사업을 제안했으며, 양국은 준국가(행정구역) 수준의 베트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시범사업 추진과 기술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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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관계자들이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산림위성활용센터)에서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베트남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추진 여건이 우수한 국가로, 산림분야 국제감축목표 500만톤 달성을 위한 핵심 협력국이다.”라며,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탄소감축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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