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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민·관 합동 외국인근로자 통합 안전망 구축 선도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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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08  1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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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관내 12개 기관·기업·단체와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Hi-Five 안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 왼쪽에서 5번째)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관내 12개 기관·기업·단체와‘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Hi-Five 안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취약계층인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현장 및 생활환경의 「의(衣)․식(食)․주(住)․의료․문화 5대 분야」를 지원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ESG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협약기관별 합동사업 추진 및 예산지원 △의료·문화연계 안전관리 강화 △안전을 더한 ESG 상생 협력 강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며, 한국환경공단을 중심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Hi-Five 안전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Hi-Five 안전 프로젝트는 산업현장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을 목표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등 12개 기관이 함께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 실효성 있는 5대 부문에 중점 지원한다.

   

5대 중점지원 사항은 △(의) 작업복 및 일상복 지원으로 맞춤형 안전관리 △ (식) 안전취약시기 대비 건강관리 및 보건교육 △ (주) 사업장 안전점검 △(의료)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건강검진 및 진료 지원 △(문화) 근로자 자립지원 및 문화행사 등 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조끼, 개인보호장구 지원 △여름철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얼음물, 비타민 나눔 등 현장관리 △ 기숙사 유해물질 특별 안전점검 △산업재해 안전을 위한 한국어 직무형 교육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서승명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ESG 실현의 선도적인 모델이다. ”며 “공단은 지역사회와 협업해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는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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