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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세계 식물세밀화 전시회(Botanical Art Worldwide 2025)’를 오는 5월 18일 ‘세계 식물세밀화의 날(Worldwide Day of Botanical Art)을 맞이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주제: 인간과 식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국제 공동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식용·약용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작물의 다양성을 주제로, 31개국이 참여하여 1,260여 점의 작품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선보이게 된다. 국내는 32명의 작가가 참여해 흰당근, 모과나무, 수세미오이 등 3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전시회를 통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식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와 세밀화라는 분야가 지닌 힘과 파장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 세계식물세밀화 전시회는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5주간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세계식물세밀화 전시회 운영회 유튜브 공식채널**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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