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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는 국제적 보호 습지로 등록된 오대산국립공원 습지의 보전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습지 생태계 조사와 병행하여 생물다양성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람사르습지 탐사대」를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 습지」는 2008년에 람사르습지1)로 등록되었으며, 해발 600 ~ 1,170m에 위치하는 고층습원으로 질뫼늪, 소황병산늪, 조개동늪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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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사르습지 및 보호지역 교육 |
「오대산국립공원 습지」 내에는 멸종위기 1급 큰말똥가리, 참매, 새매, 산양, 수달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약 80cm가량의 이탄층2)은 탄소 저장능력이 뛰어나 생태계 보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람사르습지 탐사대」는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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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사르습지 탐사대 현장조사(질뫼늪 일원 식물상 조사) |
보전과 자연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30여 명 내외 모집·선발하며, 전문가와 함께 습지 내 동식물을 조사하고 종 목록을 만드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5월~8월 중 총 4회에 걸쳐 이루어지는 탐사대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할 예정이다.
「람사르습지 탐사대」 참여 희망자는 오대산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odae)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yonghaklee@knps.or.kr)로 보내면 되며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희망 분야, 활동 내용, 참여 의지, 관련 경험 및 경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오대산국립공원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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