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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나팔고둥이 일반고둥류로 혼획·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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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팔고둥.(사진제공=낙동강유역환경청)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된 나팔고둥은 일반고둥류와 유사해 어업활동 또는 수산물 시장 등에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낙동강청은 어민교육과 함께 수산물 시장과 위판장, 횟집 등을 대상으로 나팔고둥과 일반고둥류의 차이 등을 홍보한다.
또 현장 점검도 실시해 혼획·또는 유통이 확인될 경우 계도와 함께 인근 서식지로 방사 조치한다.
서흥원 낙동강청장은 "홍보와 계도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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