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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교육원(원장 정승준)은 ‘2025년 산악전문지도사 자격과정 교육생을 3월 2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악전문지도사는 국립공원 등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사고자의 보호 및 인명 구조, 산행기획 및 가이드, 올바른 산행문화 전파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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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전문지도사 자격과정(산악구조) |
이 자격제도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국립공원공단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이며 과정을 이수한 796명 중 필기, 실기 검정을 통과한 298명이 자격을 취득하였고, 현재 전국 각지에서 전문 산악구조대 및 산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산악구조 현장에서도 산악전문지도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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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전문지도사 자격과정(응급처치) |
2024년 10월에는 강원 원주 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 정상 인근에서 산악전문지도사 자격과정 수료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60대 탐방객을 응급처치로 구조한 사례도 있다.
산악전문지도사 자격과정은 4일 일정으로 2025년에는 4회 운영할 예정이며, 각 회당 교육생은 20명이다. 본 과정은 현장에서 산악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특히 교육생의 안전과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생 3명당 강사 1명으로 강사 비율을 높여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교육원 최승철 산악안전교육부장은 “다양한 산악활동 경험과 능력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산악전문지도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악전문지도사 자격과정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교육원 누리집(www.knps.or.kr/safety/main.do)에서 확인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교육원 산악안전교육부(02-956-33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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